표준연-KAIST, 양자컴퓨팅·양자정보기술 연구 가속할 단일 전자원 개발
한국표준과학연구원(KRISS, 원장 박현민)과 한국과학기술원(KAIST, 총장 이광형)이 양자정보기술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
방식의 단일 전자원을 개발했다. 기존 방식 대비 연구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면서 더 우수한 성능을 구현할
수 있어 국내 양자컴퓨팅과 양자정보기술 발전을 가속할 전망이다.
▲ KRISS-KAIST 공동연구팀, (좌측부터) KRISS 서민기 책임연구원, KAIST 박완기 박사과정생, KRISS 김범규, 배명호, 김남
책임연구원
단일 전자원은
반도체 소자를 이용해 전자 입자를 하나씩 내보낼 ...